180512 ＃145 붕부붕 예쁜 잔망둥이 쯔요시

보쿠코코~~ 보쿠코코~~~

나 여깄어~~~~

머리만지는것도 예뿜

게스트상 우산 나올때까지 등장부터 씌워주는 쯔요

그럼 저희는 여기서 실례!

앗차차차

앗차!

잔망댕이

오구오구 

오이찌이이

맛있는거 먹다가도 엄마 주고싶은 쯔요시

유딩때 집에서 기다리는 엄마가 불쌍하다고 

유치원에서 캐간 고구마나 딸기 하나도안먹고 엄마갖다준 

애기쯔요일화 생각나쟈나 끙ㅠ

심각하게맛있음 냠

웅훙훙훙

예쁜이

아이예뻐

손잔망

다리박수 파닥파닥